♬
눈부신 햇살에 눈이 떠진다
나조차 모르게 그대 생각이 나
마음이 앞선다
눈물도 아픔도 어제까지다
널 보내주는 게 내 사랑이라고
착각한 나였다
사랑은 다시 온다고
그렇게 다 스쳐간다고
죽을 듯이 아파도
모두 잊어간다는 그말은 lie, lie
나 너에게 간다
스치는 사람들 스치는 바람도
다 소리친다 너를 사랑하라고
그제서야 웃을수 있다고 lie, lie
나 너를 안는다
흘렸던 눈물과 아팠던 날들이
다 사라진다 나의 완전한 사랑
너로 인해 해답을 얻는다
♬
아무 말하지 않아도
너의 맘 다 알것 같아서
눈물을 꾹 참고서
그저 바라만 보던 나였다 lie, lie
나 너에게 간다
스치는 사람들 스치는 바람도
다 소리친다 너를 사랑하라고
그제서야 웃을수 있다고 lie, lie
나 너를 안는다
흘렸던 눈물과 아팠던 날들이
다 사라진다 나의 완전한 사랑
너로 인해 해답을 얻는다
난 날아오른다
그저 나만을 향한 그대에게
나 눈빛으로 약속한다
너만을 위한 사랑을 ~
나 너에게 간다
스치는 사람들 스치는 바람도
다 소리친다 너를 사랑하라고
그제서야 웃을수 있다고 lie, lie
나 너를 안는다
흘렸던 눈물과 아팠던 날들이
다 사라진다 나의 완전한 사랑
너로 인해 해답을 얻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