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재선 - 꿈속의 느낌]..결비
지나친 나의 시간들 꿈속에서 라도
다시 널 볼 수있을까
붙잡을 수 없는 그 꿈속에서
너를 보면 함께 했던 시간들이 생각나
너에게 또 달려갔지
아름다운 기억과 수줍었던 날들이
사랑했던 만큼 이내 그리워 지면
아주 가깝게 널 바라볼 수 있는걸
그곳에서 내가 아닌 너만을 만나고 싶어져..
언젠가 너의 모습이 쓸쓸해 보일때
힘이 되고 싶었지만
서로 다른 삶이 기다리는걸
알았기에 너를 향한 그리움만 남기고~
꿈속에 널 찾아 가지..
아름다운 기억과 수줍었던 날들이
사랑했던 만큼 이내 그리워 지면
아주 가깝게 널 바라볼 수 있는걸
그곳에서 내가 아닌 너만을 만나고 싶어져..
전엔 그저 지나쳤던 그대와의 추억들이
지울수가 없는지는 꿈속의 느낌으로
다시 널 찾아 와도 이룰 수 없는 꿈이야
예전처럼 너만을 사랑하고 싶어..
아름다운 기억과 수줍었던 날들이
사랑했던 만큼 이내 그리워 지면
아주 가깝게 널 바라볼 수 있는걸
그곳에서 내가 아닌 너만을 만나고 싶어져..
전엔 그저 지나쳤던 그대와의 추억들이
지울수가 없는지는 꿈속의 느낌으로
다시 널 찾아 와도 이룰 수 없는 꿈이야
예전처럼 너만을 사랑하고 싶어..
아름다운 기억과 수줍었던 날들이
사랑했던 만큼 이내 그리워~
다시 너를 찾아 와도 이룰 수 없는 꿈이야
예전처럼 너만을 사랑하고 싶어..
ㅁ ㅣ워도 ㅁ ㅣ워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