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nna call you baby.
오래전부터 그랬지
언제부터인지
기억은 안 나지만
I was a fool. You made it.
난 멀리 돌아서왔지
이제야 알겠어
넌 내게 특별한걸
너만 오래 바라봤는지
니가 좋아하는것 너의 사소한것까지
다 알아
내 맘을 넌 알기는 하는지
너의 환한 표정에 친구같은 말투에
답답해
Would you call me baby.
Can I call you baby.
이것봐 이것봐 난 또 설레고 있잖아
Would you call me baby.
Can I call you baby.
내게와 내게와 너도 나와 같잖아
내 하루의 대부분은 너야
그래, 네 미소는 말이야
나~를 설/레게 해
종일 널 떠올리게해
And I’ll do it. 고백을 할꺼야
널 좋~아 한다고 말이야
이말을 했을때
네 표정이 난 궁금해
너를 오래 알아왔지만
나는 니가 궁금해 너의 마음이 특히
난 말야
내 맘을 넌 알기는 하는지
너의 환한 표정에 친구 같은 말투에
답답해
Would you call me baby.
Can I call you baby.
이것봐 이것봐 난 또 설레고 있잖아
Would you call me baby.
Can I call you baby.
내게와 내게와 너도 나와 같잖아
난 널 위해 열어뒀어 문을
다가오면되 한 걸음을
나는 더 이상 너와 친구가 아니고 싶어
넌 날 향해 열어둬줘 문을
다가갈 수 있게 한 걸음을
네 삶에 들어가 그 일상을 나누고 싶어
Would you call me baby.
Can I call you baby.
이것봐 이것봐 난 또 설레고 있잖아
Would you call me baby.
Can I call you baby.
내게와 내게와 너도 나와 같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