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같은 너의 눈 난 조심히 다가가
놀래키려던건 아녔어
그저 곁에 있고싶었을 뿐야
(아직도 네 모습이 보여)
항상 바라보니 부담스러워할것 알아
난 눈을 뗄 수 없는걸
원망한다면 나를 욕해도 돼
(뭐든 들을 준비는 됐어)
아아아
넌 너무 아름다운걸
아아아
내 모든걸 다 줄게
항상 같은 자리에서 너를 기다릴게
언젠간 날 봐주겠지란 생각 하나로
난 또 똑같은 하루를 버텨내고 있어
내 목소리가 들리면 나를 찾아와줘
보석같은 너의 눈 난 조심히 다가가
놀래키려던건 아녔어
그저 곁에 있고싶었을 뿐야
(아직도 네 모습이 보여)
항상 바라보니 부담스러워할것 알아
난 눈을 뗄 수 없는걸
원망한다면 나를 욕해도 돼
(뭐든 들을 준비는 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