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부 바바부

김종욱
등록자 : s매듭s
내가 모르는 사랑은 허락해 줄순 없어
서롤 다독인 밤들이 마지막 사랑인데
아무리 너를 잊으려 너를 비워도
그리워 채워진 눈물이 오히려 너만 불러내
내 맘 더 아프게 해

내 가 싫 었 니? 정 말 그 거 니?
잊혀 진다고 다 끝나는 거니?
니 가 나 같 은 사 랑 했 었 니?
나는 전부 였어
제발 이것만 말해봐, 그래도 안되겠니?

♬~

너 없이 쏟아져 내리는 이 비를 맞고 있어
너로 물들은 거리는 예전의 그대론데
아무리 너를 잊으려 너를 비워도
어느새 그리운 눈물이 오히려 너만 불러내
내 맘 더 아프게 해

내 가 싫 었 니? 정 말 그 거 니?
잊혀진다고 다 끝나는 거니?
니 가 나 같 은 사 랑 했 었 니?
나는 전부 였어
제발 이것만 말해봐, 그래도 안되겠니?

우린 아무것도 남지 않아
그래도 어떻게 하니?
버리고 버려도 너뿐인데
바바부 바바부 Why~Why~

내 가 싫 었 니? 정 말 그 거 니?
잊혀진다고 다 끝나는 거니?
너도 나처럼 울게 될까봐
더는 갈 수 없어

이제 떠나야 하는데 정말 나 가 도 되 니?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