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부터 표현할까
너에 대한 맘을 말야
밤을 새도 모자라
별빛마저 흐릿해져
너의 얼굴 떠올라
가슴 뛰는 순간들
널 사랑해 난 말야
흔한 말이라도 좋아
널 사랑해 난 말야
밤이 새도 모자라
길을 걷다 네 생각나
핸드폰을 꺼내 봐
웃음이 번져 가
널 사랑해 난 말야
흔한 말이라도 좋아
널 사랑해 난 말야
밤이 새도 모자라
불타오르는 마음
널 안고 싶어져
세상 모든 순간이
별빛마저 흐릿해져
너의 얼굴 떠올라
가슴 뛰는 순간들
널 사랑해 난 말야
흔한 말이라도 좋아
널 사랑해 난 말야
밤이 새도 모자라
불타오르는 마음
널 안고 싶어져
세상 모든 순간이
널 사랑해 난 말야
흔한 말이라도 좋아
널 사랑해 난 말야
밤이
널 사랑해 난 말야
흔한 말이라도 좋아
널 사랑해 난 말야
밤이 새도 모자라
불타오르는 마음
널 안고 싶어져
세상 모든 순간이
불타오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