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 much thinking make me hard again
Cuz my life always full of pain
So I couldn't sleep away a day
머릿속엔 늘 음악 말곤 none
난 그냥 비워내려 한 대 피려해
그럼에도 다시 full
길을 잃었어 나침반이 필요해
제자리로 계속 fall
오늘도 날 괴롭혀
벗어날 수 없었어
그래서 이어폰을 끼고 난
소리를 더 크게 키웠지
잠에 들려 할 때마다 떠올라
악몽과 이어져 목을 조여와
밀어내는 법도 이겨내는 법도
잊어버렸어
비를 맞으며 길을 걸었어
이렇게라도 해야만 했어 난
미쳐버릴 것만 같아서
내가 낯설게 느껴져서
이제 버티기 힘들어
더는 뜨는 해를 보기 싫어
추억도 전부 내어줄 테니
제발 멈춰줘
울다가 지쳐 잠에 들었어
며칠을 술로 보내야 했어
아무것도 모르던 어릴 때가
좋았었고 이제는 어른이 돼가
잡생각들이 내 추억들을 베 가
이젠 기억조차도 안 나 어제가
Too much thinking make me hard again
Cuz my life always full of pain
So I couldn't sleep away a day
머릿속엔 늘 음악 말곤 none
난 그냥 비워내려 한 대 피려해
그럼에도 다시 full
길을 잃었어 나침반이 필요해
제자리로 계속 fall
나를 이해하려 하지 마
나조차도 날 잘 모르니까
사람들을 피해 다녔었지 난
그러고는 밝은 척해
어릴 적에 방에 혼자 있을 때
내가 느꼈던 그 시선
내가 들었던 목소리
지금 돌이켜보면
내 머릿속에서 나만을
괴롭히던 내 허상이었지
지금은 꽤 많이 좋아졌는데도
그럼에도 왜 아직도 난
말로 표현하지 못해
가끔 내가 나가 아닌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해
전부 포기하고 내려놓는다면
편해지겠지만 그럴 수 없으니
가면을 쓰고 오늘도 연기해
살고 있는 거야 도대체 뭘 위해
울다가 지쳐 잠에 들었어
며칠을 술로 보내야 했어
아무것도 모르던 어릴 때가
좋았었고 이제는 어른이 돼가
잡생각들이 내 추억들을 베 가
이젠 기억조차도 안 나 어제가
Too much thinking make me hard again
Cuz my life always full of pain
So I couldn't sleep away a day
머릿속엔 늘 음악 말곤 none
난 그냥 비워내려 한 대 피려해
그럼에도 다시 full
길을 잃었어 나침반이 필요해
제자리로 계속 f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