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몰은나의아킬레스건 (With. The Rose Chafer)

문문 (MoonMoon)
앨범 : 나의전쟁
작사 : 문문 (MoonMoon), The Rose Chafer
작곡 : 문문 (MoonMoon), The Rose Chafer
편곡 : 문문 (MoonMoon)
뺨에 부대끼고 달아나는 공기가
아마 세상에서 가장 빠를 테니까
볼을 어루만지다 잠들면 찰나였던 우리들만 남을까
결국 언제가됐든 (아냐 우린 그때가 돼도)
전부 사라질 거야 (절대로 사라지지 않아)
빙하도 작아지니까 녹는 건 모두 왜 이리 예쁠까
Om tida er ein flaum du ikkje klarer forstå
og røynda er ein draum du ikkje vågar sovne frå,
ta handa mi og hald ho mjukt i di.
Kvil deg og la natta gli forbi.
( 시간에 대하여, 당신은 이해할 수 없어요
그리고 진실은 당신이 감히 잠들 수 없는 꿈이예요
내 손을 잡고 당신 손에 부드럽게 쥐어요.
쉬어요 그리고 밤이 지나가도록 내버려둬요. )
어제 폈다가 덮은 소설엔
미움도 사랑도 다 때가 있다고
이토록 쉽고 뻔한 얘기에
굳이 책갈필 끼워둔다고
그래도 잊을 수 없는 것들은
늘 나보단 좀 뒤에 있나 봐
그래서 나는 오늘도 내일도
자꾸 뒤를 돌아봐
Og sjølv om du er framme er du framleis p  veg
og sjølv om du er funnen er du end  p  leit
( 도착했다고 할지라도 당신은 길을 가고 있어요
발견했다 해도 여전히 원하고 있어요. )
나는요 아직도 이렇게 또 늦고 있고
잎이 더 흔들릴 숲에 곧 도착해도
잠깐도 햇볕 알러진 멈추질 않고
예쁘게 사는 사람들 생각하면요
난 여전히 예쁘게 못 웃고 있죠
일몰은 나의 아킬레스건
etter det som du håpar skal skje.
Tru meg, snu deg før du fer,
du er jo allereie der her
( 당신이 바라는 대로 될 거예요, 나를 믿어요.
떠나기 전에 돌아봐요. 당신은 이미 거기 있죠.
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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