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야

Jim Why
앨범 : 황야
작사 : Jim Why
작곡 : Jim Why
편곡 : Jim Why
익숙한 거리에 발자국도 따라갈 수가 없어서
매일 밤 같은 자리만 머물러 있는 발걸음
소란스럽게 다가오는 두려움에 놓치고 있던
거짓말 같은 빛의 숨결 그곳을 따라가
사라진 시간들과 거짓된 그 목소리에
참을 수도 없던 그때 타오르는 눈물까지
스며들어 갔지만 영원 속에 피어나
드리워진 그림자 속에 빛을 바라본다
지난 그 자리에 멈춘 손길
전부 그리워서 지워 버려
하루가 빠르게 지나가고 지겨운 이곳에 남아
먼지가 덮힌 창문에 그려보는 너의 모습
(소란스럽게 다가오는)
두려움에 놓치고 있던
(거짓말 같은 빛의 숨결)
그곳을 따라가
사라진 시간들과 거짓된 그 목소리에
참을 수도 없던 그때 타오르는 눈물까지
스며들어 갔지만 영원 속에 피어나
드리워진 그림자 속에 빛을 바라본다
지난 그 자리에 멈춘 손길
전부 그리워서 지워 버려
아무것도 없이 지나쳐온 거리
삼켜버리자 그땐 뭐든 좋으니까
사라진 시간들과 거짓된 그 목소리에
참을 수도 없던 그때 타오르는 눈물까지
스며들어 갔지만 영원 속에 피어나
드리워진 그림자 속에 빛을 바라본다
지난 그 자리에 멈춘 손길
전부 그리워서 지워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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