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몇일 앞두고 행복해 하던 형
그만 새가 되어 하늘로 날아가 버렸어~
그녈 낯선 이곳에 혼자 내버려 둔채
형의 그녀는 소리없이 울고 있었어
형의 여자으로 널 속에 바로 날
널 처음 본 순간부터
사랑을 느껴왔어~~
지켜주고 싶은 너의 슬퍼 보이는 눈
하지만 진심은 형과 함께 행복하길 바랬어
떠나지마 내가 널 지켜줄테니~~
형의 닮은 모습으로 나를 좋아해도 괜찮아
내곁에만 있어 준다면 이세상~
끝나는 날까지 널 지켜줄께 널 보낼순 없어
사랑해~~
**(간주중)
형의 여자으로 널 속에 바로 날
널 처음 본 순간부터
사랑을 느껴왔어~~
지켜주고 싶은 너의 슬퍼 보이는 눈
하지만 진심은 형과 함께 행복하길 바랬어
떠나지마 내가 널 지켜줄테니~~
형의 닮은 모습으로 나를 좋아해도 괜찮아
내곁에만 있어 준다면 이세상~
끝나는 날까지 널 지켜줄께 널 보낼순 없어
사랑해~~
널 보낼수 없었어~~내 맘을 알아줘..
─━♥ㅂi의발zr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