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
앨범 : 삼류인생
작사 : ryokid
작곡 : ryokid
편곡 : ryokid
너의 손이 닿지 않은지 꽤
지난 여긴 녹이 슬어있내
없는 단어 표정 파래진채
탈출이나 도망 그때처럼 쉽게
피워 버려 미움 져버린게 믿음
그다음은 뻔했잔아 클리셰인 지금
진부한 후반부를 찍고있어 매일
잔을 들고다니며 어른인척해
부딪히는 소리에 겹쳐 그때 파편
들이 진지하게 튀며 선명했던 장면
속엔 너만 무던하게 서있어
그때 배경으로 다시 촬영하자 거기서
단독샷이 길면 재미없대
그래서 건조한 감정으로 내면 연기해
이 자린 여전히 두겠지 녹이
슬지 말라하며 또 하루종일

blue
Wipe the rust rust
blue
Wipe the rust rust
시간을 돌려본대도
값은 똑같을것같애서
너를 지우는걸 택했고
이성적인거라 생각했어
우린 다른 사랑한다고
특별함을 부여하면서
마주보고 웃곤했어도
결국에 뻔한 결말로
손을 타다보니 무뎌진건지
아니면 손이 안타서 무뎌진건지
이런 무딘 날로 끊어지겠냐 하며
마구잡이로 단면 까지 내려갔어
너덜거린 자국들과 손에 생채기
다시 잡기엔 상처들이 꽤많이
남아있기에 우린 아예 외면했고
나의 푸른색은 오늘밤도 못해 해석
blue
Wipe the rust r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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