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람이 걸어오고 있어~
저거리에 사람들 처럼~~
어제는 아무 의미도 없던
그가 자꾸 밀려오고 있어
아파 지는게 두려워~
눈을 감으려 했는데~~
어느세 이렇게 깊이
내속에 다가와 버렸을까
그래 다시 가는 거야~
아픔이 또 날 기다릴지라도
그 아픔까지도 뜨겁게 나의 것으로
끌어안고서~~가는거야
당신 속으로 그래 다시 사랑속으로~~
**(간주중)
그래 다시 가는 거야~
아픔이 또 날 기다릴지라도
그 아픔까지도 뜨겁게 나의 것으로
끌어안고서~~가는거야
당신 속으로 그래 다시 사랑속으로~~
─━♥ㅂi의발zr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