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랑 나랑 만난 지 오래 됐잖아
아직도 그런 내 마음의 진심을 몰라
매일 매일 다투다가도 돌아서서 웃곤 했지만
다 부질 없어 오랜 시간이 흐를 뿐
넌 점점 나를 멀어져가고 있어
다만 너의 말을 남길 뿐야
하루가 하루가 지나도
며칠이 며칠이 지나도
너의 대한 내 마음은 변치 않았어
또 날이 또 날이 지나도
변치 않는 건 너의 대한 내 마음이 식지 않아서 일거야
힘든 거야 날이 날이 날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그대에 대한 나의 사랑이
깊어서 사랑이 깊어서
사랑이 깊어서
오늘도 이렇게 이렇게 말을 건네네 우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