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감성이 모난 곳 하나 없네
여기 달이 지길 기다리는 사람 모였네
잠안드는 사람들의 귀가 나의 목적지
듣고 계십니까, 새벽엔 꿈이 더 잘보여 빈지노 씨
미세먼지, 별이 보이지 않는 밤하늘
옛날 우리 동네선 온데가 별이었는데 늘
집집마다 개새끼 짖는소리 새벽녘 닭소리
그런게 들리는 곳에서 자랐었죠 아마 난
なにがなりたかったのか、それすら覚えません
探そうとしてもledでわ前が見えないので
이뤄지는게 싫어서 쳐다보고만 있었는데
길가에 고양이 날 미련하다 타박했죠, shit
oh, come on, nobody ない世界で
죽을만큼 静かな on stgae, 나 혼자 랩
훅 더블링도 나 혼자, 새벽 감성에 젖어
있지도 않은 작업실로 발을 옮겼더랬죠
잠 못드는 새벽, 오면 언제나 drop down
떨어지는 빗방울 맞으며 갈길 또
앞이 막혔더라도 하늘에다 right down
나만 볼 수 있는 거리에 write down
잊지 못했는가, 너만이 볼 수 있는 걸
좁혀지지못한 의견차이, 이 거리는
이건 나이, 이건 나의 문제 새벽녘
아무도 듣지못할 나 혼자만의 문제, 또는
oh 새벽이 되면 온갖 것들이 그리워져
통화 몇 번으로 날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죠
(また酒飲んだのか?) 그런 건 아닌데 그냥 괜히
그냥 얌전히 처 잘 껄 그랬던 시간도 몇 있네요
오늘 있었던 일들을 밤하늘에다 고백할래
아무도 듣지 않을테니까, 쥐새끼들마저도
기억 못한담 굳이 옥상에 올라와있진 않을테니까
저 얼어버린 강에다 돌을 던지는 것 만큼이나
無意味な行為, 넌 내 말을 들어줄꺼니
一瞬ですぎだった恋、좀 잡을 순 없었나요
그럴 거람 여기 벗어나지도 않았겠지요
새벽마다 노래가 들리던 나만의 작업실을요
たまにわcheckおすることまでめんどになる
そんな時があるよ, 아마 나의 탓은 아니겠죠
전부 새벽 탓으로 돌려버리고 싶어 또,
얼른 다음 새벽이 찾아오면 좋겠어 뭔,
잠 못드는 새벽, 오면 언제나 drop down
떨어지는 빗방울 맞으며 갈길 또
앞이 막혔더라도 하늘에다 right down
나만 볼 수 있는 거리에 write down
잊지 못했는가, 너만이 볼 수 있는 걸
좁혀지지못한 의견차이, 이 거리는
이건 나이, 이건 나의 문제 새벽녘
아무도 듣지못할 나 혼자만의 문제, 또는
잠 못드는 새벽, 오면 언제나 drop down
떨어지는 빗방울 맞으며 갈길 또
앞이 막혔더라도 하늘에다 right down
나만 볼 수 있는 거리에 write down
잊지 못했는가, 너만이 볼 수 있는 걸
좁혀지지못한 의견차이, 이 거리는
이건 나이, 이건 나의 문제 새벽녘
아무도 듣지못할 나 혼자만의 문제, 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