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할 수 있는 건 단 하나도 없어
그냥 하루 이틀 버티는 거뿐인 연속적인 같은 일상 같은 후회 계속 돌려
잠에 들어서도 끝이 없어 너가 보여
그리워 그리워
니가 보고 싶어
그리며 그리고 꿈에라도 보면 해서
그래서 약을 입에 박는데
이게 시체가 된 기분 들게 만드네
몰라 니 내 안이 얼마나 탔는지
니 옷차림과 반대지 하해
나도 몰라 그냥 너도 똑같이 당했으면 해
이거 쓰다 든 생각이 진짜 악한 건 난가왜 제다 끝은 지냐 이 지랄 중이지
내가 할 수 있는 건 단 하나도 없어
그냥 하루 이틀 버티는 거뿐인 연속적인 같은 일상 같은 후회 계속 돌려
잠에 들어서도 끝이 없어 너가 보여
그리워 그리워
니가 보고 싶어 그리며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