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이 괴롭고
내 마음이 어려워
보잘 것 없어 보여도
내가 항상 주를 가까기 함에
그의 따뜻한 온기가 서리네
내 마음이 원하는
내 마음의 욕심이
내 숨을 가쁘게 하고
주님이 주시는 그 말씀은
주의 나라 편안함을 주네
내가 살아온 발자국 그대로
나를 존중하며 사랑해 주시네
이제 내가 걷는 발자국 그대로
모든 것이 주의 영광되리
주여 내 마음은 비록 연약하나
주여 당신의 마음은 반석이라
주여 내가 당신 품에 안기리라
마치 어린 아이와 같이
내가 살아온 발자국 그대로
나를 존중하며 사랑해 주시네
이제 내가 걷는 발자국 그대로
모든 것이 주의 영광되리
주여 내 마음은 비록 연약하나
주여 당신의 마음은 반석이라
주여 내가 당신 품에 안기리라
마치 어린 아이와 같이
마치 어린 아이와 같이
마치 어린 아이와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