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라고 정말
어떻게 하라고..
홀로 남겨진 내 영혼
이젠 어떻게 하라고..
언제나 곁에 언제나
함께 한다는 맹세
근데..어떻게 하라고..
그대의 모습이 너무
그대의 음성이 너무
보고싶고 듣고싶고 느끼고 싶은데..
그대의 손길이 너무
그대의 숨결이 너무
그립지만 내 옆에 그댄 없는데..
*미안해 미안해..
언제나 함께 한다는 맹세
지키지 못해 미안해..
그대의 모습이 너무
그대의 음성이 너무
보고싶고 듣고싶고 느끼고 싶은데..
그대의 손실이 너무
그대의 숨결이 너무
그립지만 다가설 수는 없는데 없는데..
아무런 일도 없는 듯..
감히 다시 그댈
사랑할 수는 없잖아 없잖아..
내 욕심 만으로 그댈 상처 줄 수는 없어..
*그대의 모습이 너무
그대의 음성이 너무
보고싶고 듣고싶고 느끼고 싶은데..
그대의 손길이 너무
그대의 숨결이 너무
그립지만 내 옆에 그댄 없는데..
그립지만 내 옆에 그댄 없는데..
아직도 그대를 사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