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밤(92775) (MR)

금영노래방
앨범 : 여자 발라드 1020 뉴트로 감성 Vol.23
나에게도
정든 옛집이
푸른 고향이
있었으면 좋겠어
지친 하루 끝에
떠올려
내일을 살 수 있게
해 주는 그런
집으로
돌아가는 길
유난히 차가운
서울 밤공기
고개 들어 뿌연 밤하늘
작은 나의 별을 찾는다
해 질 녘
밥 짓는 냄새를 맡으며
흙 놀이 하던
꼬마 아이들
엄마의 부름에
하나둘 사라져 간
아이들 모두
어디에 있을까
떨어지는 저 별 하나에
나의 열두 살
내 스무 살
이렇게 져 가고
오늘도 내 집 앞을
서성거리는 서울의 밤
나에게도 힘든
어느 날
돌아갈 수 있는
작은 집 있었으면
문을 열고 들어선 나를
따스하게 반겨 줄 그런
내가 나고 자라
살고 있는 곳은
왜 이리도
매일이 낯선 건지
도시의 밤은
너무나 화려해서
내가 빛날 수 있을지
모르겠어
떨어지는 저 별 하나에
나의 열두 살
내 스무 살
이렇게 져 가고
오늘도 내 집 앞을
서성거리는 서울의 밤
나의 별을
쏘아 올리던
작은 공터를
가득히 메운 저 빌딩 숲
반짝이는
한강
오직 날 다독이는
서울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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