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중은 앞으로
경청할수록 들어오는
Inspiration 풀어가는걸
하는 걸 중학생때부터 좋아했고
이제서야 드러내고 한 풀어
내가 음악하는걸
싫어하는 사람들은
그냥 딴 거 틀어
8톤 트럭은 성할 날이 없어
음악만큼은
이걸 말이 안 된다고
즐기지도 못할 사람들은
애초에 다 딴 걸 들어
내 걸 찾아봤자 뭐
욕하기들 바빠
부정하는 놈들은
꼭 인정하지 않을 거
다 아는 걸 아무렴
나라고 뭐 다른걸
적어도 난 생각하지 않음
어떻게든 싫어할 사람은 싫어하니까
난 걍 내가 하고 싶은 말 더할 거야
정답은 없어 뭐
하다 보니 여기까지 왔는걸
어딜 가서 내 얘기를 할 거면
적어도 난 솔직하게 대했다고
말을 꺼내주길 바라
그게 나니까
그게 나니까
다만 너가 생각하는
나는 대체 어떨까 궁금하긴 하니까
What you think about me?
What you think about me?
Yeah
What you think about me?
What you think about me?
Yeah
좋은 말도 싫은 말도 좋아
그게 뭐든 내 모습일 거야
어떻게든 생각해도 좋아
이젠 말야
어떻게든 생각해도 좋아
있는 그대로 날 보길 원함
What you think about me?
Yeah
나도 웃을 줄 알고 울 줄 알아
누가 보면 로봇이라 생각할까봐
나를 괴롭히던 더러운 악당들아
물러가라
여긴 오지 마라
어딜 오니 나가줘
현피 뜨지 마라
어차피 싸우면 지잖아
둘 중 한 명이 꼭 말야
왜 사람들은 자기감정을 앞에서는
제대로 말들 못 할까
내 상황도 다를 바 없긴 하지만
어째서 그래
그래서 음악을 다들 찾아 듣는 게
당연한 거 같아
난 그렇기에 내 감정에 솔직하기에
여기에
정답은 없어 뭐
하다 보니 여기까지 왔는걸
어딜 가서 내 얘기를 할 거면
적어도 난 솔직하게 대했다고
말을 꺼내주길 바라
그게 나니까
그게 나니까
다만 너가 생각하는
나는 대체 어떨까 궁금하긴 하니까
What you think about me?
What you think about me?
Yeah
What you think about me?
What you think about me?
Yeah
좋은 말도 싫은 말도 좋아
그게 뭐든 내 모습일 거야
어떻게든 생각해도 좋아
이젠 말야
어떻게든 생각해도 좋아
있는 그대로 날 보길 원함
What you think about me?
Ye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