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이 지나면 잊겠지
습관은 버릇처럼 널 다시 보내
애써 웃어준 너의 슬픈 미소가
마지막 우리에 인사였는데
다시 되색여 하늘아 믿어도
눈뜨면 느껴지는 너의 체온
눈물이 흘러 널 볼수가 없어
햇살에 감춰진 너의 눈물까지도
하나 될수있길 원했어 영원할꺼라 난 믿었어
힘에겨워 너 떠날꺼라 생각지 못했어
혼자라서 힘에 겨우면 지난 모습이 생각이 나면
기다릴께 니가 있던 그 빈자리가 되
하늘에 기도할께~~
다시 되색여 하늘아 믿어도
눈뜨면 느껴지는 너의 체온
눈물이 흘러 널 볼수가 없어
햇살에 감춰진 너의 눈물까지도
하나 될수있길 원했어 영원할꺼라 난 믿었어
힘에겨워 너 떠날꺼라 생각지 못했어
혼자라서 힘에 겨우면 지난 모습이 생각이 나면
기다릴께 니가 있던 그 빈자리가 되
하늘에 기도할께~~
하나 될수있길 원했어 영원할꺼라 난 믿었어
힘에겨워 너 떠날꺼라 생각지 못했어
혼자라서 힘에 겨우면 지난 모습이 생각이 나면
기다릴께 니가 있던 그 빈자리가 되
하늘에 기도할께~~
─━♥ㅂi의발zr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