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멀리 손짓하는 푸른 하늘과
눈부시게 빛나는 태양 아래
언제나 나를 향해 힘차게 날아오를 날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있을 거야
오랫동안 바라고 꿈꿔왔던
나만의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어떤 말도 아무 소용없어
내 맘은 이미 그곳에 있는 걸
언제부터인지 잘 모르지만
매일 난 꿈만 꾸면 가슴이 설레이는 걸
너와 내가 함께 힘차게 날아가 보자
모두 다 같이 손을 잡고
높이 두둥실 올라가 볼래
저기 멀리 손짓하는 푸른 하늘과
눈부시게 빛나는 태양 아래
언제나 나를 향해 힘차게 날아오를 날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있을 거야
오랫동안 바라고 꿈꿔왔던
나만의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다들 안된다고 그렇게 나를 말리지만
그 누구도 날 막을 수 없어
그냥 내 맘이 시키는 대로
저기 멀리 손짓하는 푸른 하늘과
눈부시게 빛나는 태양 아래
언제나 나를 향해 힘차게 날아오를 날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있을 거야
오랫동안 바라고 꿈꿔왔던
나만의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저기 멀리 손짓하는 푸른 하늘과
눈부시게 빛나는 태양 아래
언제나 나를 향해 힘차게 날아오를 날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있을 거야
오랫동안 바라고 꿈꿔왔던
나만의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