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많은 세월을 달려 왔건 만 알아주는 사람 없고 허무한 세상
쉬어가고 싶어도 쉬지 못하고 이것 저것 뜻 데로 되는 일은 없었지
가끔은 힘들 때 생각 했지만 포기라는 헛소리는 필요치 않아
지난 세월 생각에 가슴이 뛰는 아직 까지 청춘 이란다
아니 아니 나도 한 때 날고 긴 적 있었다 정말로 나도 한 때 잘나갈 때 있었다
울고 웃는 긴 세월 속에 여기까지 왔지만 오라는 곳은 없어도 내 갈 곳은 많다네
알아주는 사람들은 많지 않지만 내가 아는 사람들은 너무나 많아
때로는 꼰대라는 소리 듣지만 마음만 은 청춘 이란다
아니 아니 나도 한 때 날고 긴 적 있었다 정말로 나도 한 때 잘나갈 때 있었다
울고 웃는 긴 세월 속에 여기까지 왔지만 오라는 곳은 없어도 내 갈 곳은 많다네
알아주는 사람들은 많지 않지만 내가 아는 사람들은 너무나 많아
때로는 꼰대라는 소리 듣지만 마음만 은 청춘 이란다 때로는 꼰대라는
소리 듣지만 마음 만은 청춘 이란다 청춘 내 청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