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니가 이를물어 이바닥에 뼈를묻어
집어쳐 하늘아래 이바닥에
비를걷어 그러나 미친새 언젠가
어느새 완전새 꽁무늬빼고
절편으로 도망쳐 땡중에 소굴로가 비굴하게 몸을숨겨
누가 누가 볼까 이리저리 눈칠살펴 완전히 싹 웃겨버린
제규에 절규가 메아리 가르고 다시금 돌아오네
Yo 다시 하루하루 지금 목소리 만이 내귀를 기절 시키는
밤마다 풍경소리가
Yo 익숙하게지네 시간이 지나가네
소리가 거세 내맘속을 내려오네 이제는 알았네 너네는 떴네
그래 이제부터 새로운 생활은 시작이네
다시 일어서게 내게 목소리들리게
니네 이세계 나는볼수가 있다네
달마야놀자 관세음보살
달마야놀자 사건인생고사
달마야놀자 우리모두같이 놀자
달마야놀자 우리한번 놀아 보자
밥은 먹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