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too easy
미약은 too many
and next 중간즈음에 이젠 잡아보기로
할 말 못할 말 다 녹여내버리고
그때 적었던 diary는 약간 젖어있었고
나도 함께 먹었던 밤엔
눈물 아니면 질문 다음은 어디로
심하게 다투고 나왔던 집앞에서는
땅을 뚫어 지면으로 내
숨이 날 보내고 곧 정해야만 해
where am i and where to go
보여지는 나의 속엔 꽤 어두어보여
Are you need is love no
Are you need is cash no
Are you need is what nah
내가 뭔 말을 하나 내가 뭔 말을 하나
푸념은 푸짐하게 gloomy한 구름앞에
구름 한점 없는 해를 바라는 나는 참 어렸어
있지도 않는 돈 뱉는 건 참 맛없어
Room service 불러 Room service 좀 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