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우리 원래 이러지 않았는데
얼굴만 봐도 미소 가득했대
우리 같은 곳을 바라보고 걷네
이런 내 미소를 더 감출 수가 없네
아니 너 뭐해?
많이 사랑해? wow
but 난 네 사랑 반에 반에 반도 채우지 못해
그냥 심장이 두근대서 잠을 잘 수 없대
머리 속에 네 생각만 가득해
[chorus]
every saturday 지나 다시 morning
지그시 너의 손길에 녹아 내리지
사랑한다는 그 눈빛 그건 대체 뭐니?
내 기분 마치 월요일 오기 직전 sunday
yay i like summer don't winter fall
i got 너의 spring 같은 맘을 다시 revive
would you like summer? 나는 어때?
love or not 둘 중 하나를 걸러내
[Verse 2]
널 보는 내 맘 마치 무지개
but 나는 표현 못 해, 모질게
넌 내게 사랑 한 줌 건냈네
그 한 줌 알아주지 못했네
아 바보같이 잡아 늦기 전에
그녀 맘 rainy 더 이상 안돼 태워내
후회 않게 맘을 표현해
한 줌에 재가 되어갈 때 비로소 맘을 얻었네
[chorus]
every saturday 지나 다시 morning
지그시 너의 손길에 녹아 내리지
사랑한다는 그 눈빛 그건 대체 뭐니?
내 기분 마치 월요일 오기 직전 sunday
yay i like summer don't winter fall
i got 너의 spring 같은 맘을 다시 revive
would you like summer? 나는 어때?
love or not 둘 중 하나를 걸러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