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좀 쉬자 숨좀
난 해야하니 순종
안그럼 낼 난 죽을 수도
숨 좀 쉬자 숨좀
난 해야하니 순종
안그럼 낼 난 죽을 수도
숨가쁘게 운동하면 숨이 차 huh
남들보다 호흡이 잘 안되서 난
counsel 들어도 내 몸이라서 다
아무도 모르지 그냥 두손모아서 자
나도 comfort 느껴볼래 이건뭐
개복치 같이 생과사 죽음 사이 넘고
있지 i don't comfortable everyday
without GOD 또 이 말만 하면
또 신 얘기한다며 까죠
wah 이제 알겠지? 이유에
적당한 핑계는 두고왔어 where u at
난 할 거 다 해봤고 노력이란걸 해봐도
생명을 주관하는건 내가 아니란걸 알죠
pray 그게 내 하루의 없다면
그때 난 이미 죽어서 사라졌겠지 반면
난 아직 까지 여기에 그러니까 죄 멀리해
오늘도 내일도 건 기회이자 은혜기에
숨 좀 쉬자 숨좀
난 해야하니 순종
안그럼 낼 난 죽을 수도
숨 좀 쉬자 숨좀
난 해야하니 순종
안그럼 낼 난 죽을 수도
매일 삶이 나는 이래 각자 아픔이
있다해도 이건 좀 심한것같아 한숨이
그치만 난 이걸로 주를 봐 like 한나
하지마 좀 판단 곧 오실 심판날
내 삶의 내용 훝어볼 땐 후회
없이 살길 바래 그저 주의 눈에
딱 알맞게 다들 탓만해
서 미워할빠엔 난 그저 사랑 ay uh
쉽지않지만 서도
따라와야해 너도
아무리 말해봤자
내 삶이 땅이면 나도
내가 비록 세상에서 밀려서 져도
내 음악 듣고 돌이킨다면
난 걸로 만족해
넌 그만 해도돼
세상이 해질땐
전부 다 내께 느껴진게
내께 아니게돼
그리고 알게돼
내 손으로 이룬건
결국 아무것도 없다는걸
숨 좀 쉬자 숨좀
난 해야하니 순종
안그럼 낼 난 죽을 수도
숨 좀 쉬자 숨좀
난 해야하니 순종
안그럼 낼 난 죽을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