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옷은 어려 보이고
분홍옷은 날씬해 보여
둘째는 자기가 너무 쎄서
집에서 제대하고 싶데
나만 믿고 참고 살아 왔는데
잘했다고 칭찬 해줘도 시끄럽다고 해
상처와 아픈 마음은 평생 깨달음
당신이 웃어주면 내 자존감이 올라가
행복은 소통이니까
진리를 다 하는 날까지
노랑옷은 어려 보이고
분홍옷은 날씬해 보여
둘째는 자기가 너무 쎄서
집에서 제대하고 싶데
나만 믿고 참고 살아 왔는데
잘했다고 칭찬 해줘도 시끄럽다고 해
상처와 아픈 마음은 평생 깨달음
당신이 웃어주면 내 자존감이 올라가
행복은 소통이니까
진리를 다 하는 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