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속 네게 그 무엇도 바라지 않아
너를 사랑해 가슴속에 내린 내 사랑
그렇게 보냈어 내 꿈도 함께 였어
불빛 속에 나와 했던 꿈 부딪히는 함께한 그곳에서
그 깊은 맘을 몰랐었어 너라고 그게 너라고 이 가슴이
푸른 빛을 담은 그대여 나 비춰줄 수 있을까
그랬듯이 함께 했었던 바램처럼
나 그대를 사랑해 그 품속에서
그렇게 바라봤던 그대 뒷모습도 가슴에
운명이라던 말 내 속에 피어나
너를 놓지 못할 것 같아
푸른 빛을 담은 그대여
내 맘 가득 담은 그대여
마치 꿈 같았던 지난 옛 사랑을
이젠 느낄 수 없나요 너무 선명한데
한 번만 더 그댈 외쳐도 될까요
한 번만 더 그대 뒤돌아 봐줘
단 한 번만 그대 이 맘을 다 받쳐 사랑할 것을
알아줘 내가 반드시 널 기다릴게
눈물 나는 나의 사랑아
정말 네가 보고 싶어
그랬듯이 함께 했었던 바램처럼
나 그대를 사랑해 그 품속에서
나의 꿈 같은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