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새벽 네시 반
솔직히 말해주길 바라 난
항상 또 반복되는 너와 나
나만 놓으면 되는데
참 읽기 쉬운 사람인데 넌
바쁘단 말도 다 핑계인 건데
왜 나는 바보처럼 또 가만히 왜 또
방 안에서 온종일 너만 기다리는 나
I don’t know what to do
나 더 이상은 안돼 이 이상은 안돼
멈출 수가 없어 overdose your love
나도 이해가 안 돼 나는 알고 있는데
멈출 수가 없어 overdose your love
overdose your love
overdose your love
overdose your love
your love
overdose your love
overdose your love
overdose your love
your love
들키기 쉬운 사람인데 난
왜 매번 나를 아프게 하는데
Boy, I don’t know what you do 제발 나를 비켜 떠나 달라고
넌 도망쳐 항상 쳇바퀴 돌듯이 we’re round and round I’m in to you
I don’t know what to do
나 더 이상은 안돼 이 이상은 안돼
멈출 수가 없어 overdose your love
나도 이해가 안 돼 나는 알고 있는데
멈출 수가 없어 overdose your love
overdose your love
overdose your love
overdose your love
your love
overdose your love
overdose your love
overdose your love
your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