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usand (Feat. PiLO)
창교 (KYO)
앨범 : Ebb Tide
작사 : 필로 (PiLO), 창교 (KYO)
작곡 : Wolfgang Pander, 창교 (KYO)
편곡 : 창교 (KYO), Wolfgang Pander
나는 원해 왔었지 항상 똑같이 이렇게
말했잖아 let's get paid all day
불투명한 미래 속에 매일 불안하게 살던 나에게
전해주길 don't you never be afraid
Brand new dress 사주지 못해서 떠나갔었던
그년과 옆 놈에게 들리게 목소리 전해
이전에 네가 알던 놈이 아니니까
내 운명을 뒤집어 이게 인생 아닙니까
떠나 멀리
더 멀리 Hollywood
Gotta keep ballin
나왔어 거리로
아빠의 두 배를 벌어온다고 떠벌리고
이제 그 어떤 누구보다도 더 어울리지
지킨다고 했었잖아 내가 한 말
내게 죽어 만약 뱉게 되면 반말
이 망할 서울시가 나를 만들었어
난 별이 되어야 해 마치 빛 나는 영등포 간판
너무 아파
아름다운 밤
너도 같을까
I won’t won’t go back
I won’t won’t go back
다 줄 수 있어 나의 thousand while we are dancing in the club
어둠 속에서 내 오른손을 잡어 들이켜 진토닉 full of cups
오늘 밤에 너는 나의 모든 걸 가져 I can give you all my blood
다른 건 보이지 않아 서울 속 번화가
나를 만나면 있을 거야 많은 변화가
함께 있어줘 뭐라 해도 그 어떤 누구가
다시 돌아오지 않는 이 순간
다시 돌아올 수 없잖아
근데 그리운 건 맞잖아
내 곁에 모든 사람
들이 실망하고 떠나가
똑같이 이별하다
맞이할 미래면 나
화려하게라도 짜고 떠나야겠어 내 관짝
엄마 난 아마도
아빠가 보던 TV에 나와도
아마도
엄마의 최애 배우 옆에 내 이름이 나와도
만족 못 해 하나도
볼품없던 나란 놈
이뤄내고 있어 하나 둘
난 칼을 갈았어
그 끝에 내가 피를 흘리게 된대도
칼집을 버렸어
돌아갈 곳이 없어져 새 집을 찾게 되도록
우리 오랜 밤을 새워 그린 꿈은 내 친구의 이름처럼 창대하고 교만하지
장난처럼 말했지만 내 이름처럼 지금의 날 필요로 하는 길을 항해하지
오늘을 채우는 내 무한대의 자신감
Oh That’s came from we did
우린 말 만이가 아냐
연금술사가 될 거야 난 말야
Turn your everyday into Friday night
수미상관으로 지은 나의 삶
태어날 때처럼 내 목소린 결국 온 세상을 울릴 거야
다 줄 수 있어 나의 thousand while we are dancing in the club
어둠 속에서 내 오른손을 잡어 들이켜 진토닉 full of cups
오늘 밤에 너는 나의 모든 걸 가져 I can give you all my blood
다른 건 보이지 않아 서울 속 번화가
나를 만나면 있을 거야 많은 변화가
함께 있어줘 뭐라 해도 그 어떤 누구가
다시 돌아오지 않는 이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