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높아지려 세상의 좋은 것 다 찾았으나
그곳에 내 형제 짓눌려 통곡하는 허상의 계곡들뿐
내가 교만하고 이기심에 짓눌려 내 형제 알아보지 못함은
내 마음 어둔 곳에 주 이름 가둬 놓고 내 맘대로 한 교만
내가 사랑이고 싶었지 내가 자유이고 싶었지
내가 부자이고 싶었지 그러나 난 가난한 사람
주님을 찬양 주님을 찬양
나를 낮은 자 되게 하신 주
주님을 찬양
내가 사랑이고 싶었지 내가 자유이고 싶었지
내가 부자이고 싶었지 그러나 난 가난한 사람
주님을 찬양 주님을 찬양
나를 낮은 자 되게 하신 주
주님을 찬양
주님을 찬양 주님을 찬양
나를 낮은 자 되게 하신 주
주님을 찬양
주님을 찬양
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