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햇살처럼 살며시 다가오신 예수님
햇살 아래 그림자처럼 늘 나와 동행하시네
힘들고 지쳐 쓰러질때면
내 손잡아 일으키시네
외로움에 울음 삼킬 때에도
다가와 손내미시네
비가 오면 보이지 않는 햇살 흐리면
보이지 않는 그림자
그럴때면 잠시 절망하지만
먹구름 위에 햇살 빛나듯
여전히 함께 하시는 나의 주 나의 하나님
영원토록 변함없는 그 사랑을 나는 믿네
비가 오면 보이지 않는 햇살 흐리면
보이지 않는 그림자
그럴때면 잠시 절망하지만
먹구름 위에 햇살 빛나듯
여전히 함께 하시는 나의 주 나의 하나님
영원토록 변함없는 그 사랑을 나는 믿네
영원토록 변함없는 그 사랑을 나는 믿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