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없는 일상에 치여
의미 없는 사람들 속에 엉켜
하루가 끝나
뱉어내는
숨소리 조차 거짓 같아
미뤄진 꿈만 계속 흐려져 가
난 아무 것도 실감 없어
한 없이 덧없이
지나간 시간들을
밤을 새워 얘기하자
그리고 그 때처럼
하얗던 파랗던
두 달이 마주한 채
입을 벌려 흩어지면
돌아갈 수 있을까
아마 너도 나처럼
모든게 서툴잖아
내일이 잡히지 않아
놓아버리고 싶어
한 없이 덧없이
지나간 시간들을
밤을 새워 얘기하자
그리고 그 때처럼
하얗던 파랗던
두 달이 마주한 채
입을 벌려 흩어지면
돌아갈 수 있을까
추억을
아픔을 띄우고
추억을
아픔을 띄우고
추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