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태여 더 더 말했고
알아달라며 뻔히 질렀어
몇번이고 싫은 말해 넌
위태롭게 하지 말아줘
hold me now
저 멀리까지 닿았음 해 sound out
잊혀진 자기애 but 괜찮아 just macguffin
like woo
Want woo
like woo
I never lose
like woo
want woo
like woo
I be there new
시작하지 않았어 자책으로 못나도
쉽게 지지도 않았고 내손엔 + wait on
맘에 담아주던 말과
손에 쥐어주던 돈들
부터 시작된 것 같아 보여
내 일상은 아마 oh oh way
마주앉아 본 부르튼 손에
부어버린 눈 결심했지 난 그때
하나라도 답해주고 싶은 것에 비해
한참 모자란 비정함
난 당신이 가르쳐 준 애지욕기생 따라
두른 것을 치우고 다른 것을 다뤄
속한 사랑은 독한 마음보다 컸기에
받은 back it up 의해
no 회피 don't wanna be unhappy
마침내 더 커져가는 empty
그래도 일어설 수 있는 용기
이제 피어났던 의심은 확신이
더 커져가 꽃은 지고 타올랐지만
마음에 깊이 심어놨으니
이젠 싹이 트고 잎이 오를 차례
머지 않아 도착 over the world
I'm sure I saw
so we go top of the rain cloud
top down 눈 위로 흐른 빗물은
구름이 되고 내려 녹아
스며들어 다시 되지만 반복
멈출 생각이 없는 시간엔
더이상 응석은 부릴 수 없고
털고서 일어나면 되는거지
잘 지키고 있으니 의젓하게
구태여 더 더 말했고
알아달라며 뻔히 질렀어
몇번이고 싫은 말해 넌
위태롭게 하지 말아줘
hold me now
저 멀리까지 닿았음 해 sound out
잊혀진 자기애 but 괜찮아 just macguffin
like woo
want woo
like woo
I never lose
like woo
want woo
like woo
I be there new
말하기가 어색해서
마음 깊이 숨겨뒀던 말들
진작 할 걸 그랬어 뭐든 늦어버린 때는
후회만 남아도 괜찮아라며 감싸줄
당신을 위해 글을 또 끄적이지 maybe
how we go 내가 그만둘리가 없지
뭘하던 응원해주었으니
차오르던 말들을 손 끝에 담고
부르고 있어 나름의 방식대로
또한 당신을 위해 4년 전 선들위에
매화를 심어놨어 이젠 괜찮아 don't worry
don't worry about that
mama I got 36:26
너무 많았지 굳은 마음이
이젠 새로운 것들로 채우고 뜰 것 같아
다 버려 공허함 그 무엇도
날 배려놓은 그것들도 그냥 내비둬
무색하리만큼 신경조차 쓰지 않으니
"별다르지 않아" 아니 다르니 다들 따르지
너의 그 생각부터 바뀌길
hey it was time for my prayer
there's only run away
곧 떠날 동네도 뭐
붙이지 않아 미련
hey it was time for my prayer
there's only run away
곧 떠날 동네도 뭐
붙이지 않아 미련
구태여 더 더 말했고
알아달라며 뻔히 질렀어
몇번이고 싫은 말해 넌
위태롭게 하지 말아줘
hold me now
저 멀리까지 닿았음 해 sound out
잊혀진 자기애 but 괜찮아 just macguffin
like woo
want woo
like woo
I never lose
like woo
want woo
like woo
I be there n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