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옷을 입은 그대
미소로 날 바라보네
지난 겨울 우린 만나
따스한 사랑을 하네
문을 열어주오 그대
곁에 갈 수 있도록
오늘 나 그대 품에 안겨
당신을 바라볼테요
나를 바라보는 눈빛 하나로
힘들었던 많은 시간들을 잊게 하고
버림받은 아픈 상처를 감싸주고
서로의 숨결을 들으며 행복하오
문을 열어주오 그대
곁에 갈 수 있도록
오늘 나 그대 품에 안겨
당신을 바라볼테요
나를 바라보는 눈빛 하나로
힘들었던 많은 시간들을 잊게 하고
버림받은 아픈 상처를 감싸주고
서로의 숨결을 들으며 행복하오
나를 바라보는 눈빛 하나로
힘들었던 많은 시간들을 잊게 하고~
버림받은 아픈 상처를 감싸주고
서로의 숨결을 들으며 행복하오
서로의 숨결을 들으며 행복하오
서로의 숨결을 들으며 행복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