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싸우길 바래
여기선 못뒤져 기대하지 전쟁
몇번이고 찔러봐라 내가 포기하나
같은 곳에 쭉 건재해
수많은 my bros 떠나보냈고
더 이상 잃을 수가 난 없기에
목걸고 앞으로 가
무거워진 내 어깨
가족들은 나한테 걸어
쉽게 봤던 놈들은 손 떼
I’m ready for war
수도 없게 실패했어도
못 고쳐 내 버릇
I’m ready for war
끝까지 난 싸워
여기서 못 관둬 이 걸음
I’m ready for war
진짜들은 전쟁 원해
댐벼도 안 떨어
I’m ready for war
천천히 깃발 꽂아 we go on top
I’m ready for war
날 죽일뻔했던 그 말 더 깊은곳에 품어
잡생각들은 죽여
내가 여기 서있어 더 이상 고개 안 숙여
뒤에 쭉 숨어있던
놈은 없어 이젠 불을 지펴
제대로 보여줄 때가 됐어 늘 참았었지만
가족과 했던 말 지켜
싸우길 바래 난 두려울 게 없어
나도 해봤으니 질투와 시기
내 형제들에겐 전부 다 줘
두번 말하지 않지 배웠었기에 말의 깊이
난 내 운명까지 역설해
심장 따라 없었고 선택
다 잃고 죽어도 돌아온다고
이제부턴 절대 안 겁내
모두 한철일 뿐일거라던
패기는 다 큰 지금 절반보다 커
비웃음거리였던 목소린
더 퍼져 인생을 통째로 바꿔
영혼이 따먹힌 값 다 쳐서 올게
시발롬아 지금도 내가 못해
끝까지 해보자
난 싸우길 바래
여기선 못뒤져 기대하지 전쟁
몇번이고 찔러봐라 내가 포기하나
같은 곳에 쭉 건재해
수많은 my bros 떠나보냈고
더 이상 잃을 수가 난 없기에
목걸고 앞으로 가
무거워진 내 어깨
가족들은 나한테 걸어
쉽게 봤던 놈들은 손 떼
I’m ready for war
수도 없게 실패했어도
못 고쳐 내 버릇
I’m ready for war
끝까지 난 싸워
여기서 못 관둬 이 걸음
I’m ready for war
진짜들은 전쟁 원해
댐벼도 안 떨어
I’m ready for war
천천히 깃발 꽂아 we go on top
I’m ready for w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