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순간도 놓 치기 싫었던난
잠 줄여 도 눈 감기 싫었지나
이제는 다 미뤄둔 담
그리기만을 수없이 반복한날
3개월 마다 바꾼 비번 같아
쉬웠던 거같은데 결국 기억안나
찾기 귀찮아 다 미뤄둔 담
문득 생각나 다시 뒤척거린날
예예예예예
예전 앨범을 뒤적거리게되
메메메메메
메아리만 쳐 내 이름을 부를때
왜왜왜왜왜
왜때문지 자꾸 센치해 지게되
계계계계계
계절탓을 해 맞아 좀 외롭고 나 쓸쓸해
어떻게 생각안나
이제 기억안나
너와 시간이다
다 다 닫아
다 다 다다
사실 생각이나
매일 기억이나
너와 시간이다
다 다 다다
다 다 닫아
다다다 다다 다다다 닫아 다다
다다다 다다 다다다 다다 닫아
처음 마주쳤던 눈도
막 움츠렸던 손도
너와 나 생애 첨 느꼈던
모든것들 다 다다 다다
기억이나 생각이나 순간들이 다다
지우려고 애써 숨은적도
굳이 괜찮다고 말한척도
비워내려고 애쓴적도
단 한 순간도 없어
날 괴롭히긴 했어도
나, 정신 놔버리긴 했어 도 하하
하 하 하 하하
예예예예예예
예전 앨범을 뒤적거리게되
메메메메메메
메아리만 쳐 내 이름을 부를때
왜왜왜왜왜왜
왜때문지 센치 해지게 되
계계계계계계
계절탓을 해 맞아 좀 외롭고 나 쓸쓸해
어떻게 생각안나
이제 기억안나
너와 시간이다
다 다 닫아
다 다 다다
사실 생각이나
매일 기억이나
너와 시간이다
다 다 다다
다 다 닫아
다 다 다 다다 애석하게도 니가
다 다 다 닫아 그리워지니까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