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야 찐 이런 감정의 복에 받친
수많은 사람들을 통해 이젠
사라졌다 했던 감정 기복의 아침
점점 커져가는 감정의 깊인 Yeah
그 속을 봐도 그 끝이 안 보인데
빛이 안 보이네 뭐 긴 말을 해 돌려 괜히
빨리 확인하고 싶다니까 속만 배림
계속 눈이 마주쳐
마주칠 때마다 숨이 막혀
왜는 왜 내 심장은 평범해
그쯤 했으면 됐어 그만 소리 낮춰
이미 소용없어 들킴 아무 일도 없단 듯이
하기에는 네게 너무 깊게 빠져
말도 못 해 꺼내 주길
우린 약속이라도 한 듯이
너와 나 우리 단둘이
네가 내게 됐으면 해
call my name I want you babe
우린 약속이라도 한 듯이
너와 나 우리 단둘이
네가 내게 됐으면 해
call my name I want you babe
I don’t know ya 일요일 아침
아무일 도 없던 것 같이
I don't want you to say it.
미로에 갇힌
복잡한 이맘을 누가 알아 주겠니
I want you to say
Please call my name again
파도에 갇힌 것처럼 헤매다 지친
해초들처럼 떠다니다 결국 가라앉겠지
넌 너무 어려워 난 넘어갔지 도미노같이
느껴봐 조바심에
심장이 뛰어 숨이 넘어가
아마도 드디어 어른이 된다
이런 말인 것이야
this is how we
차가웠던 날들은 벌써 다 옛말이여
so stop it now 더 헷갈리게 하지 마
밖엔 아직 할 게 많지 whats poppin
난 달라 뻔하지 않지 you see
자신감 넘치는 너는 우위
how many time girl how many time
네 생각에 잔뜩 쏟아지는 rhyme
자신 있다고 나 멜로 시나리오
내께 됐으면 해 같은 맘이길 바래
우린 약속이라도 한 듯이
너와 나 우리 단둘이
네가 내게 됐으면 해
call my name I want you babe
우린 약속이라도 한 듯이
너와 나 우리 단둘이
네가 내게 됐으면 해
call my name I want you babe
I don’t know ya 일요일 아침
아무일 도 없던 것 같이
I don't want you to say it.
미로에 갇힌
복잡한 이맘을 누가 알아 주겠니
I want you to say
Please call my name again
파도에 갇힌 것처럼 헤매다 지친
해초들처럼 떠다니다 결국 가라앉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