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만한 물가로 오라 하시네
지치고 상한 맘 오라시네
세상에 흐르는 그 어떤
시원한 물가도
내 마음 시원케 할수 없네
너의 짐 내려놓고 오라하시는
그분의 사랑의 음성들리네
주 자비 흘러 은혜의
강물이 넘치는 쉴만한 물가로
주 날개 밑 나 평안히 쉬네
밤 깊고 비바람 몰아쳐도
아버지께서 날 지키시니
그 크신 품에서 평안히 쉬리
쉴만한 물가로 오라 하시네
지치고 상한 맘 오라시네
세상에 흐르는 그 어떤
시원한 물가도
내 마음 시원케 할수 없네
너의 짐 내려놓고 오라하시는
그분의 사랑의 음성들리네
주 자비 흘러 은혜의
강물이 넘치는 쉴만한 물가로
주 날개 밑 나 평안히 쉬네
밤 깊고 비바람 몰아쳐도
아버지께서 날 지키시니
그 크신 품에서 평안히 쉬리
주 날개 밑
주 날개 밑 나 두려움 없네
사망의 골짜기를 지날 때도
주께서 나와 함께하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리
쉴만한물가로 인도하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