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세상에 혼자 남겨진
한 아이를 보았죠
눈물이 두눈에 항상 고여진
한 아이를 보았죠
무엇을 마음에 담고 있나요
외로히 처량하게 혼자 서있지마요
마주친 두 눈에 눈물이 보여
눈물을 참지말고 편히 눈물 흘려요
혼자 된 것 같아도
어둠 속엔 항상 환한 빛이 있어요
실수 할 수도 있죠
완벽하지 않아도 돼
누가 뭐라고 해도
다 괜찮을거야
두려움이 마음에 남아있어요
실수하면 안되니까 혼자 있게 되네요
눈물을 보이긴 싫어하지만
이제는 마음놓고 편히 눈물 흘려요
혼자 된 것 같아도
어둠 속엔 항상 환한 빛이 있어요
실수 할 수도 있죠
완벽하지 않아도 돼
누가 뭐라고 해도
다 괜찮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