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다시 수군대는 소리
머릿속에 말을 거네
이미 멀리 거리가 벌어진 내 향리
혹시 길을 잃은 걸까
No one has found
No one’s gonna find
어린 날의 존재는
불처럼 타오르곤 했는데
떠올리지를 못 해
My distant memory
젊음은 파도같이
사라져 버리네
더는 이유도 알지 못 해
My distant memory
지나간 계절이 왜 돌아오지 않는지
왠지 옷차림이 맞질 않네
매일 걸어온 귀갓길을 따라가면 되는데
어째서 몸이 말을 안 듣는 걸까
Don’t pass me by
No one’s gonna find
어린 날의 존재는
불처럼 타오르곤 했는데
떠올리지를 못 해
My distant memory
젊음은 파도같이
사라져 버리네
더는 이유도 알지 못 해
My distant memory
영원함은 절대
내게 다가가온 적이 없네
결국 잠이 들겠지
I’m distant memory
정녕 난 이렇게
사라져 버릴까
천천히 잊어줄래
I’m distant memory
Cherish everyday
What you feel is most important
Cherish everyday
Cherish everyday
What you feel is most important
Cherish every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