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잘못 하나하나에 테클을 걸어
남의 하나하나 시선에 신경쓰여
너의 실수는 아무일 없듯 넘기지
나도 이제 남의 시선 신경쓰지않아
나의 잘못 하나하나에 테클을 걸어
남의 하나하나 시선에 신경쓰여
너의 실수는 아무일 없듯 넘기지
나도 이제 남의 시선 신경쓰지않아
내 잘못 하나까지 따지려 들어
한 번의 실수도 용납하지 못해 되려
그 실수로 내 마음을 찢으려 들어 난
그 실수 하나하나에 마음 아파하며
나를 깍아내려 아프게 시간이
지나면 왜 그랬을까 후회하지
이젠 울지않아 다짐하고 살아가
내 인생은 빛날거라고 믿고 살아가
난 나만의 길을 걸어가
눈앞에 보인 어둠에도 걸어가
난 나만의 길을 걸어가
눈앞에 보인 어둠에도 걸어가
흔들리지않아 휘청할순 있어도
다시 일어나 꼿꼿하게 걸어가
흔들리지않아 휘청할순 있어도
다시 일어나 꼿꼿하게 걸어가
나의 잘못 하나하나에 테클을 걸어
남의 하나하나 시선에 신경쓰여
너의 실수는 아무일 없듯 넘기지
나도 이제 남의 시선 신경쓰지않아
나의 잘못 하나하나에 테클을 걸어
남의 하나하나 시선에 신경쓰여
너의 실수는 아무일 없듯 넘기지
나도 이제 남의 시선 신경쓰지않아
내 잘못 하나하나에 따지려 들어
더 높이 올라가려 남을 깍아내리지,
네가 그럴수록 내 미소는 배로 늘어
그 몸부림이 너무나도 초라해 보이지
왜, 넌 날 잡아먹지 못해 안달인지?
그 때 흘린 눈물 모두 다 고스란히
왜, 넌 날 밟고 오르지 못해 악쓰는지.
그대 흐린 마음 여기 다 담아두길
저 밝은 해처럼 그냥 웃어 볼게 오늘은
티끌 하나 때문에 날 잃긴 싫으니까.
내 뒷편 어둠은 조금 감춰 볼래 내일은
가식? 허나 덕분에 난 더 나아질테니까.
불확실한 기준에 맞춰 나를 게워내
올곧은 확신에 기대 또 나를 지켰네
이 물음 속 새로운 나를 피울래
그 고민 속 너조차도 잠시 품어줄께
나의 잘못 하나하나의 테클을 걸어
남의 하나하나 시선의 신경쓰여
너의 실수는 아무 일도 없듯 넘기지
나도 이제 남의 시선 신경쓰지않아
나의 잘못 하나하나에 테클을 걸어
남의 하나하나 시선에 신경쓰여
너의 실수는 아무일 없듯 넘기지
나도 이제 남의 시선 신경쓰지않아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며
과거를 잊은 나에겐 미래가 없으니까
우리의 기억도 그 기약도 꼭 간직할게
나만의 역사, 내가 곧 미래가 될거니까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며
과거를 잊은 나에겐 미래가 없으니까
우리의 기억도 그 기약도 꼭 간직할게
나만의 역사, 내가 곧 미래가 될거니까
나의 잘못 하나하나에 테클을 걸어
남의 하나하나 시선에 신경쓰여
너의 실수는 아무일 없듯 넘기지
나도 이제 남의 시선 신경쓰지않아
나의 잘못 하나하나에 테클을 걸어
남의 하나하나 시선에 신경쓰여
너의 실수는 아무일 없듯 넘기지
나도 이제 남의 시선 신경쓰지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