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만난 후로부터 삶은
저기저 별의 빛나는 빛 같았어
나는 저멀리 빛나는 널보며 너를 향해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엔
오직 너의 생각만 가득해 너에게 달려가
나를 본 너의 얼굴은 미소가 가득해
나도 널 보면서 웃음이 지어져
따뜻한 봄날 소파에 같이 앉아서
너의 곁에 있을게
집으로 돌아가는 길엔
오직 너의 생각만 가득해 너에게 달려가
나를 본 너의 얼굴은 미소가 가득해
나도 널 보면서 웃음이 지어져
따뜻한 봄날 소파에 같이 앉아서
너의 곁에 있을게
빛나던 봄날의 너와나 어두운 밤이 오고
어둠에 빛나는 별자리 그 안의 너를
나를 본 너의 얼굴은 미소가 가득해
나도 널 보면서 웃음이 지어져
따뜻한 봄날 소파에 같이 앉아서
너의 곁에 있을게
하늘 위 목동 별자리 옆에는 너였고
나는 널 보면서 사랑을 느꼈지
따뜻한 봄날 잔디에 누워
같은 하늘을 바라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