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난 널 보고나서 계속 널
떠올리며 하늘에 떠
아무것도 모를 정도로
Oh 넌 나만큼 날 보고싶어
아무것도 못하는 거니
참 궁금해 미치겠어
어쩌다보니 나를 보는 네
눈이 별과 같아서 말이지
아무것도 없어도 난 널 비추는 달이 되어
너의 어둠을 다 가려주는 별이 되어
내 마음을 빛처럼 받아주겠니
아무 생각 안 나게 안아주겠니
Oh Starlight으로 받아 Spotlight
넌 그럴 자격이 있다고 ye
Oh everytime oh everyday
난 하늘만 바라보네
너를 보지 못한 나의
눈엔 아무것도 없네
해가 날 감싸도 너와 함께
있지 않는다면
나는 지금 존재의 이유가 없네
푸른색의 잎과 녹색 밑은 어두워질 때
너를 보는 난 내가 못 하는게 너무나 밉대
비록 내가 울퉁불퉁 해도
난 너만의 별
널 위해서만 쏘는
나만의 것
어쩌다보니 나를 보는 네
눈이 별과 같아서 말이지
아무것도 없어도 난 널 비추는 달이 되어
너의 어둠을 다 가려주는 별이 되어
내 마음을 빛처럼 받아주겠니
아무 생각 안 나게 안아주겠니
Oh Starlight으로 받아 Spotlight
넌 그럴 자격이 있다고 ye
어쩌다보니 나를 보는 네
눈이 별과 같아서 말이지
아무것도 없어도 난 널 비추는 달이 되어
너의 어둠을 다 가려주는 별이 되어
내 마음을 빛처럼 받아주겠니
아무 생각 안 나게 안아주겠니
Oh Starlight으로 받아 Spotlight
넌 그럴 자격이 있다고 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