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처럼

황규영

익숙한 얼굴로 하루를 보내고 마치 아무것도 없던 것처럼 눈을 감아보지만
시간이 멈춘듯 가위에 놀란듯 너를 보내기가 너무 힘들어 숨이 멎을 것 같아

얼마나 울어야 얼마나 울어야 초라한 내 슬픈 눈물을 멈출 수 있는지

사랑아 내 사랑아 하나뿐인 사랑아 가시처럼 아파서 이렇게 내가 운다
가슴에 이 가슴에 널 미치게 사랑했던 기억의 끝을 잡고 오늘도 바람속에
널 불러본다

소리없는 불빛마저 나를 흔드네 벌거벗은 영원도 가네 Ooh Yeh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황규영 가시처럼  
황규영 가시처럼  
황규영 가시처럼  
황규영 가시처럼  
황규영 가시처럼  
황규영 가시처럼  
플랫아웃 가시처럼  
황규영 가시처럼 (노래방MR)  
황규영 가시처럼~★。。  
황규영 가시처럼 (inst.)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