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문을 열고
나를 받아들여 불청객
나는 구세주로서
너희들을 구원해
머저리같은 것들은
지옥에서 구워 얘
뇌가 이미 맛가서
천국가긴 글렀네
이성에 대해 입으로
널 교육하지 구성애
내가 가진 걸 가득
채워줄게 네 구멍에
너도 좋을테니까
이건 절대 못 부정해
나를 느낄수 있다니
나도 네가 부럽네
넌 내가 두렵니
난 너를 느끼게 할 자지
길을 잃었지만 다시
차지할래 한 자리
이게 나의 팔자지
어느새 바뀌어 잠자리
여기 와서 어디 한번
대보지 내 자질
손에 쥔건 진동을
신호로 바꾸는 장치
모두 모여 나의
이 진동을 느끼고 가지
느끼고 가지
감격해 흐느끼며 가지
구름을 맛본
이들은 이 느낌을 알지
나는 구세주네
너를 구원해줄게
껍데기는 벗어
내가 진짜 널 꺼내줄게
아니 꺼내주지 않아
나는 넣어주지
아무도 몰라
그 다음에는 뭘 줄지
나는 구세주네
너를 구원해줄게
껍데기는 벗어
내가 진짜 널 꺼내줄게
아니 꺼내주지 않아
나는 넣어주지
아무도 몰라
그 다음에는 뭘 줄지
기쁘다 구주 오셨네 이 땅에
친구들 불러 이 복음 전해
야 인마들아 얼른 헌금 더 내
사이비 교주들은
이제 다 벌벌떠네
걔넨 다 가짜야
이게 진짜 구주
아직도 모르냐
이게 진짜 구주
다들 귀를 씻어라
그의 말씀으로
다른거 들으면 지옥가
이게 진짜 구주
그래 진짜 구주
세례받고 부조
가짜들 같잖게
설치는 꼴 진짜 꾸준
병신새낀 수술
두뇌를 꺼내 죽은 후
잘근잘근 씹어
다시 씹 속에다 수습
어딜가나 푼수들
어디서 감히 훈수질
지옥같은 현실에
까맣게 탄 내 순수
다시 하얀 내걸
잔뜩 짜내는게 수순
동네 방네 규수
다 받아내지 구순에
분비되지 호르몬
뭔가가 흘러 요도로
잉태시켜 홀몸
배가 불러 점점
내 존재는 성령
동시에 성부 성자지
온집을 점령
사이비들은 떠나지
기도해 귓속에
더 쑤셔넣어주지
귀두를 기도에 막 쑤셔넣듯이
이롭게해 기록해
나의 성스러운 선교
지금부터 나를 섬겨
기쁘다 구주 오셨네 이 땅에
친구들 불러 이 복음 전해
야 인마들아 얼른 헌금 더 내
사이비 교주들은
이제 다 벌벌떠네
걔넨 다 가짜야 이게 진짜 구주
아직도 모르냐 이게 진짜 구주
다들 귀를 씻어라 그의 말씀으로
다른거 들으면 지옥가
이게 진짜 구주
나는 구세주네
너를 구원해줄게
껍데기는 벗어
내가 진짜 널 꺼내줄게
아니 꺼내주지 않아
나는 넣어주지
아무도 몰라
그 다음에는 뭘 줄지
나는 구세주네 너를 구원해줄게
껍데기는 벗어
내가 진짜 널 꺼내줄게
아니 꺼내주지 않아 나는 넣어주지
아무도 몰라 그 다음에는 뭘 줄지
기쁘다 구주 오셨네 이 땅에
친구들 불러 이 복음 전해
야 인마들아 얼른 헌금 더 내
사이비 교주들은 이제 다 벌벌떠네
걔넨 다 가짜야 이게 진짜 구주
아직도 모르냐 이게 진짜 구주
다들 귀를 씻어라 그의 말씀으로
다른거 들으면 지옥가
이게 진짜 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