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마지막으로 본 그 날에
넌 내게 입을 맞췄어 그제서야
너를 껴안으며
보고 싶었다 말을 했는데
그 말에 넌 정신이 들었는지
차갑게 날 밀어냈지
울고 있는 내게 해준 그 말은
우린 다시 볼 수 없다는 말
그냥 하는 그런 말이 아니라
아직도 나는
니가 그리워
그냥 하는 뻔한 말이 아니라
아직도 나는
니가 그리워
내가 널 생각해온 만큼이나
너는 더 멀어졌겠지만
내가 널 그리워한 만큼이나
너는 더 멀리 갔겠지만
그냥 하는 그런 말이 아니라
아직도 나는 니가 그리워
그냥 하는 뻔한 말이 아니라
아직도 나는 니가 그리워
그냥 하는 그런 말이 아니라
아직도 나는 니가 그리워
그냥 하는 뻔한 말이 아니라
아직도 나는 니가 그리워
생각하는게 사랑하는게 아니라
사랑하는게 생각한단 말이래
생각하는게 사랑하는게 아니라
사랑하는게 생각한단 말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