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까지 하나님을 모르고
내가 최고라며
교만하게 살아왔죠
어느 날 갈 길 잃고 주를 찾았을 때
사랑하는 내 딸아 내게 와 쉬어라
나 같은 죄인을 안아 주시다니
나 같은 죄인을 기다리셨다니
나 같은 죄인을 사랑하신다니
나 같은 죄인 위해 희생하셨다니
내가 주를 만나 변화하였으나
연약한 내 영혼
다시 한번 방황할 때
내 죄 위하여 피 흘리신 주님
사랑하는 내 딸아 널 놓지 않겠다
나 같은 죄인을 안아 주시다니
나 같은 죄인을 기다리셨다니
나 같은 죄인을 사랑하신다니
나 같은 죄인 위해 희생하셨다니
내 평생에 주를 위해 찬양하고
온 마음 다하여 주를 경배하리라
내가 주님만 바라고 의지할 이유
그 분만이 나의 구세주
나 같은 죄인을 안아 주시다니
나 같은 죄인을 기다리셨다니
나 같은 죄인을 사랑하신다니
나 같은 죄인 위해 희생하셨다니
나 같은 죄인을 사랑하신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