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나를 버린 줄 알았죠
아니 내가 주를 떠났죠
주만 위해
노래하겠다던 약속을
기억하지 못하길 원했죠
진심이 아니에요
나 힘든 시간 없었다면
나 외로운 시간 보내지 않았다면
원망했지만 아마도 난 끝까지
주님을 몰랐을거야
그 은혜로 작은 입술 열어
고백하리 나의 사랑 나의 주
찬양하리 흙이 되어 없어져도
주 향한 찬양 바람에 영원히
흘려보내리
나 힘든 시간 없었다면
나 외로운 시간 보내지 않았다면
원망했지만 아마도 난 끝까지
주님을 몰랐을거야
그 은혜로 작은 입술 열어
고백하리 나의 사랑 나의 주
찬양하리 흙이 되어 없어져도
주 향한 찬양 바람에 영원히
흘려보내리
힘든시간 보내 괴로울때도
품안에 나를 감싸 주었네
그 은혜로 작은 입술 열어
고백하리 나의 사랑 나의 주
찬양하리 나 흙이 되어 없어져도
주 향한 찬양 바람에 영원히
흘려보내리
흙이 되어 없어져도
주 향한 찬양 바람에 영원히
흘려보내리
바람에 바람에 영원히
흘려보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