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사랑도 가득가득 내 꿈도 가득가득
세상을 밝힐 푸른 등불을 메고 학교로 간다
내 꿈이 랄랄라 나무들처럼 노래 한다
내 희망이 반짝반짝 햇살처럼 춤을 춘다
친구들 사랑도 가득가득 땀방울도 가득가득
세상의 새 그림을 그리며 집으로 간다
아빠 사랑도 담뿍담뿍 내 꿈도 차곡차곡
세상을 안아줄 사랑 등불을 메고 학교로 간다
내 꿈이 무럭무럭 선생님과 자라난다
내 희망이 훨훨 푸른 하늘로 날개친다
노래도 웃음도 담뿍담뿍 이야기도 차곡차곡
세상의 새 행복을 꿈꾸며 집으로 간다